
최근 국회에서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예산이 확정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농업 예산이 정부안보다 1012억 원 증액된 총 20조 1362억 원으로 최종 결정되었습니다!
(올해 대비 7.4% 증가!)
특히 농업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고, 농민들의 부담을 덜어줄 핵심 사업 예산이 대폭 반영되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들이 담겼는지 함께 자세히 살펴보시죠!
📈 주요 증액 확정 사업 BEST 4
이번 예산 증액으로 가장 큰 혜택을 보게 될 핵심 사업들입니다.
1.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637억 원 증액)
당초 정부안에는 7개 군만 대상이었지만, 국회 심의를 거쳐
**3곳(전남 곡성, 충북 옥천, 전북 장수)**이 추가되어 시범사업 대상 지역이 확대됩니다.
전국 각지에서 사업 확대 요구가 높았던 만큼,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소득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 및 수급안정 지원 (156억 원 반영)
정부안에는 없었으나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 예산 156억 원이 새롭게 반영되었습니다.
이는 약 65만 톤을 보조할 수 있는 규모로, 농가 생산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3.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재개 (158억 원 반영)
지난 정부에서 중단되었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이 부활합니다!
임산부 약 16만 명이 월 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어,
건강 증진과 더불어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4. 공공형 계절근로제 확대 및 농업 SOC 확충
공공형 계절근로제: 농협 20곳 추가 지원(총 130곳), 유휴공간을 농업근로자 기숙사로
리모델링하는 예산 20억 원 신규 반영.
전략작물직불제 확대: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예산 77억 원 증액.
농업 SOC 확충: 수리시설 보수 등 농업 사회간접자본 확충 예산 174억 원 증액.
🧐 농업계의 평가와 향후 과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무기질비료 가격 보조 등 핵심
정책 사업 예산이 증액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다만,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예비 농업인 도입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국회는 예산안에 과수의 열매터짐(열과) 현상을 농작물재해보험 보장 대상에 포함할 것을
적극 검토하라는 부대의견을 달아, 농가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해결에 대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예산 확정이 "현장 체감도가 높은 예산에 중점 증액 반영이 이뤄졌다"고 평가하며,
확정된 예산을 통해 농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증액된 예산이 농촌 곳곳에 잘 전달되어 우리 농업이 더욱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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